[반론보도] <“측근 특채하고 직원 절반 계약 해지?”...오세희 민주당 당선인, 소상공인聯 회장때 인사 논란> 관련

입력
수정2024.07.08. 오후 3:31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언론중재위원회 심리 결과에 따라 반론 보도된 기사입니다.

본 매체는 지난 5월 23일자 중소기업·벤처면에 <”측근 특채하고 직원 절반 계약 해지?”...오세희 민주당 당선인, 소상공인聯 회장때 인사 논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소상공인연합회 측은 “직원들을 무더기 해고하거나 정리한 것이 아니라 근로계약이 기간만료로 종료된 것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