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7일 개점 100일을 맞은 서울 종로구 ‘청년밥상문간 슬로우점’에서 음식을 나르고 있다.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청년밥상문간은 경계선지능 청년들만 채용해 김치찌개 한 메뉴를 1인분 3000원에 판매하는 식당이다.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대학가에 문을 열어 서울에 4곳, 제주에 1곳이 있다.
[포토] 청년밥상문간 서빙하는 한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7일 개점 100일을 맞은 서울 종로구 ‘청년밥상문간 슬로우점’에서 음식을 나르고 있다.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청년밥상문간은 경계선지능 청년들만 채용해 김치찌개 한 메뉴를 1인분 3000원에 판매하는 식당이다.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대학가에 문을 열어 서울에 4곳, 제주에 1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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