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깊은 상처 안고 돌아온 고국, 따뜻한 희망의 한끼[동행]

김건희 여사 측 출석 안내 전달‥수사심의위원 15명 선정

최대집 전 의협 회장과 대화하는 임현택 의협 회장

[단독] 10살 아동에 ‘결혼 서약·사진’ 요구…2심 “성착취 대화” 무죄 뒤집혀

“애들 SNS 프사 다 내려”…딥페이크 확산, 학교·학부모 비상

대동메탈, 부산적십자 ‘ESG실천기업’ 참여

"의견 청취도 없이..." 시민사회 활성화 조례 폐지 나선 충남도의회

데이터센터 갈등 해소 위해… 지속적인 소통 필수 [로컬이슈_ 서부권 리포트 完]

광주 도심 마지막 물 축제…광산구 31일 '워터락 페스티벌'

[경제범죄24時]무전취식 덮어씌우고, 보복폭행까지…‘인면수심’ 가출팸

여성변회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 강화해야…위장수사 확대 필요"

인천서 노동자 차량 작업 추락사 잇따라…“안전 지휘 필요”

"1장에 2000원, 어차피 안 걸려"…딥페이크에 전국 '발칵' [이슈 ]

‘가스중독’ 사망사고 일으킨 영풍 경영진 구속기로…“실질 사주 처벌하라”

제주공항, 항공기 타이어 고장으로 한 때 운항 중단

“저녁 먹고 퇴근할 정도로 일 시켜라” MZ 기강 잡은 ‘삼바’ 사장

“풀숲에 사람 다리가”… 폭염 속 쓰러진 남성, 아이들 신고로 구조

"잠잘 때 양말 신어볼까?"...잘자고 성생활 만족도도 높다?

의협 “의사들 정치세력화, 정책 개입할 것” 간호법 통과 반발

“이모님, 하루 4시간만 부탁드려요”, 팽창하는 가사·돌봄 시장

“입에 담기 역겨워” 판사 분노케한 ‘서울대 N번방’ 공범 형량은?

의대 증원 이견에 尹·韓 만찬 추석 이후로 연기…"민심 듣고 만날 것"

"신현준, '갑질 연예인'으로 방송 하차도"...전 매니저 실형

식물인간 된 아내…남편은 가해자 처벌 대신 4000만원 택했다

간호법 거부하는 간호조무사 "90만 분노…학력 제한 폐지해야"

[단독] '강경대응' 예고에도 딥페이크 가해자들 "쫄지말고 보도한 기자도 능욕해"

김장겸 "이재명·배현진 테러, 국회서 또 벌어질 수 있어"

300만명 넘게 본 '딥페이크 지도', 중3이 2시간만에 만들었다

여교사 2명도 ‘딥페이크’ 당했다…인천 고교생 성범죄물 유포

“딥페이크 무서워요” 한동훈에 손편지 보낸 고3…韓 “대책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