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춘천시,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추진…화상진료·약처방 원스톱

'대북송금 혐의' 이재명 첫 재판 30분 만에 종료…이재명 불출석

고교생이 음란 합성사진 만들어..같이 본 학생들도 학폭위 회부

대서양연어 시식회

주요병원 임단협 타결되며 동력 약화…총파업 철회 가능성

우크라이나 여군, 만나볼래?…로맨스스캠에 1억원 날릴뻔한 50대

[기자수첩] 딥페이크 성범죄, '책임과 혐의 적용' 논의 시급

강제동원 피해자·유족 “한국 정부, 한일청구권 자금 지급하라” 소송 패소

김천시립미술관, 국림현대미술관과 공동 기획전, '포근 한 포용' 개최  

[아는기자]뒤집힌 에어매트…설치 장소 문제?

해외에 수사 협조 요청, 성범죄만 늘었다… 텔레그램은 시종일관 '무응답'

10대도 손쉽게 딥페이크 제작 '뚝딱'…관리 사각지대

친구 딸 술 먹이고 모텔서 성추행한 자율방범대장, 징역 6년

싼값에 산 '알리' 어린이용 자전거...유해물질 범벅

영국 102세 할머니, 생일 맞아 스카이다이빙

“저녁 먹고 퇴근할 정도로 일 시켜라” MZ 기강 잡은 ‘삼바’ 사장

“풀숲에 사람 다리가”… 폭염 속 쓰러진 남성, 아이들 신고로 구조

"잠잘 때 양말 신어볼까?"...잘자고 성생활 만족도도 높다?

의협 “의사들 정치세력화, 정책 개입할 것” 간호법 통과 반발

“이모님, 하루 4시간만 부탁드려요”, 팽창하는 가사·돌봄 시장

“입에 담기 역겨워” 판사 분노케한 ‘서울대 N번방’ 공범 형량은?

의대 증원 이견에 尹·韓 만찬 추석 이후로 연기…"민심 듣고 만날 것"

"신현준, '갑질 연예인'으로 방송 하차도"...전 매니저 실형

식물인간 된 아내…남편은 가해자 처벌 대신 4000만원 택했다

간호법 거부하는 간호조무사 "90만 분노…학력 제한 폐지해야"

[단독] '강경대응' 예고에도 딥페이크 가해자들 "쫄지말고 보도한 기자도 능욕해"

김장겸 "이재명·배현진 테러, 국회서 또 벌어질 수 있어"

300만명 넘게 본 '딥페이크 지도', 중3이 2시간만에 만들었다

여교사 2명도 ‘딥페이크’ 당했다…인천 고교생 성범죄물 유포

“딥페이크 무서워요” 한동훈에 손편지 보낸 고3…韓 “대책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