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안정에 주력.. 예산 조기 집행에 대규모 채용박람회까지 [2025년 업무보고]

국립대 전임교원 여성 21.4%, 남성 78.6%…여전히 갈 길 멀어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장에 김영환 도지사 등 3명

이광우 경호본부장, 경찰 2차 출석 요구 불응

교통정보센터 접속자 몰려.. 한때 영상 노출 지연

민주 전북도당, 당직 인선 마무리…"민생·소통·전문성 강화"

백골단 "명칭 변경 검토…국회로 불러들인 건 민주당"

김해 목재공장 불…인명피해 없이 7시간만에 완진(종합)

박정훈 대령 외면했던 김용원 “윤석열 인권 침해당해” 기자회견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 사무실 점거한 집회 참가자 6명 경찰 고발

[임아영의 레인보 Rainbow]2024년 겨울, 전두환의 부활

"尹 체포 전략 80% 짜인 상태…일 또는 월요일 체포영장 재집행 나설 것"

부산 사하구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 결국 무산

“담배 냄새 나요” 쪽지 보고 격분…10대 뺨 때린 50대 결국

[의성소식] 노인 의료·돌봄지원 '전자바우처' 시행

"몸짱 되려다 작아질수도"..근육질 몸 위해 TRT 남용 땐 '혹독한 대가' 경고 [헬스톡]

“춥고 불안” “저 사람들 미쳤나”…경호처 직원 ‘SOS’

비트코인 '4억' 간다던 '부자아빠', 폭락하자 "이건 좋은 소식"…무슨 일?

'중러 밀착' 푸틴 "나의 동료 시진핑과 곧 전화 통화할 것"

비엔나 1900년대 서울에 펼쳐지자…41일 만에 10만명 몰렸다

與 "김민전 '백골단 회견' 사과…2030 열정은 폄훼 않길"

"내 몸매 최고인데…" 미스 유니버스 조작설 꺼낸 미녀의 최후

박찬호 고급 저택도 다 타버렸다…LA 산불에 가족과 호텔 대피

“광기 젖어 귀를 잘랐다니” 충격…경찰까지 출동, 사연 알고봤더니[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빈센트 반 고흐 ②편]

"원자폭탄 떨어진 것 같다"…LA 산불에 불탄 건물만 1만채 넘어서

“中 찾는 관광객 없어 한국 여행 늘려” 비자 면제에도 서구권 발길 ‘뚝’

'롯데리아 회동' 노상원 前 사령관 구속기소

“부부관계 없는데 아내가 임신했습니다”···외도를 용서한 남자의 사연 [사색(史色)]

'美 12월 고용 서프라이즈'… 국채 10년물 4.79%로 13개월만 최대

이시바 “아세안과 관계 심화”....말레이 총리 만나 안보 협력 확대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