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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민심·당심 동력 삼아 국힘 개혁... 금투세 폐지 등 최우선 실현”

국민의힘 당 대표에 한동훈…당원·민심 모두 압승

“20년 전에 머문 상속세, 중산층 부담 커져… 금투세는 폐지해야”

‘청탁금지법’ 식사비 3만→5만원 상향 추진

박찬대 "오늘 채상병 특검 재의결...국힘, 민심 따라 찬성표결 하라"

與 행안위원 "野 이상식 사임해야...경찰 수사 대상"

'출항 한동훈號' 당직 인선에 초미의 관심 집중

환경 훼손 논란 대저·장낙대교 건설 허가

현재·미래권력 경쟁말고 보완재 역할을

[속보] 추경호 “주호영 부의장한테 필리버스터 사회 거부 요청”

한동훈 "당원·국민 똑같이 63% 지지, 압도적 변화 선택"…당 개혁 예고

방통위와 방심위는 왜 '완전체' 구성이 안 되는 걸까?[권영철의 Why뉴스]

광주시, 삼성과 손잡고 창업기업ㆍ새사업 발굴

당선 하루만에 ‘특검법’ 추진하다니…민주당, 한동훈 압박할 ‘꽃놀이패’ 생겼다

尹, 한동훈과 '러브샷'…"우리 한동훈 대표 잘 도와줘야"

“길이 안 보인다” 촉망받던 초급 경찰 간부의 마지막 메시지

김종인 "한동훈 소신대로 당 이끌어야…정책의장도 자기 사람으로 지명"

양배추에 닭가슴살 싸서 먹었더니... 몸에 변화가?

‘쾅’ 美공원서 아파트 높이 검은기둥 격렬 분출…관람객 혼비백산

“깁스하면 못나가”…올림픽 출전 위해 손가락 절단한 호주 선수

'불륜男女 눈 맞아 도망'…"신고하고 싶다" 사장님 분통

[박순혁의 '진실'] 에코프로비엠 '타깃', 수상한 '거래'와 '트럼프 오보'

'넥 워머' 사용했다가 얼굴·목에 화상 입은 예비신부..."상처, 평생 지워지지 않을 수도"

이진숙 "난 치킨 안 먹는다"…법카 유용 의혹 결국 현장 검증키로

복부·팔에 지방 많은 것도 슬픈데…‘이것’ 위험마저 높다니

"'5살 사망' 태권도 관장 울면서 한 말에 경찰도 깜짝 놀라"

찬 음료 위험할 수 있다?... 주의해야 할 증상 5가지

인권위원장 후보에 ‘대검 공안부’ 출신…차별금지법 반대도

'전북 최대 전세사기' 파문…檢, 영장심사 앞두고 도주한 피의자 지명수배

일론 머스크랑 친해진 트럼프 전기차 입장 변화…"반대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