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라는 전국 단체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나는 하루도 빠짐없이 내 역량의 한계를 마주하지만, 지금처럼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었던 건 좋은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였다. 나 혼자서는 할 수 없다.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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