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취미로 글 쓰는 직장인 김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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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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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패하며, 그럼에도 다시 일어나고 있는 이 땅의 모든 청춘에게 전합니다. 달을 향해 힘껏 쏘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빗나갈지라도 그것은 곧 별이 될 테니!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email protected](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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