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지정 해수욕장이 전면 개장한데 이어, 하천 물놀이 지역도 오늘(1)부터 문을 열었습니다.
서귀포시는 강정천과 돈내코, 중문천과 산지물 등 하천 물놀이 지역 7곳이 오늘(1)부터 개장해 안전관리가 강화된다고 밝혔습니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입니다.
특히 서귀포시는 주민센터와 비상근무반을 운영해 피서객이 몰리는 주말과 공휴일에 물놀이장 상황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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