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는 어제(27일) 저녁, 방범용 CCTV와 조명 설치가 어려운 전주 천변에서, 인공지능과 적외선 센서, 열화상 카메라가 결합된 '자율순찰로봇' 현장 시연을 실시했습니다.
전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내년부터 전북경찰청, 전주시 등과 협력해 자율순찰 로봇 도입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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