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드론축구와 2백억, 누구를 위한 사업인가', 이달의 기자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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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9.20. 오후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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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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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추진하는 2백억대 드론축구 사업의 문제점을 집중 취재한 전주MBC 연속보도가, 한국기자협회가 시상하는 제408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기획보도 부문에 선정됐습니다.

해당 보도는 내년도 드론축구 월드컵의 허술한 준비과정과, 드론축구 산업을 주도하는 특정 민간단체에 전주시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문제점 등을 심층 고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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