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축제로".. 2024 전주세계소리축제 오늘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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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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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한여름 축제로 돌아온 소리축제가 오늘(18일) 폐막합니다.

지난 14일부터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자치도 일원에서 진행된 2024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오늘 폐막공연 '조상현&신영희 빅쇼'를 끝으로 닷새간의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이번 축제는 판소리와 전통음악 등 각국의 소리를 선보이는 무대뿐 아니라 유명 클래식 연주자인 정경화와 임동혁의 첫 듀오 공연 등 신선한 조합의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인기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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