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부터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자치도 일원에서 진행된 2024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오늘 폐막공연 '조상현&신영희 빅쇼'를 끝으로 닷새간의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이번 축제는 판소리와 전통음악 등 각국의 소리를 선보이는 무대뿐 아니라 유명 클래식 연주자인 정경화와 임동혁의 첫 듀오 공연 등 신선한 조합의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인기를 얻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