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벤처혁신투자조합 2호' 출자 확약식.. 총 11억 원 규모 결성

입력2024.07.18. 오전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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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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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지방 중소벤처기업청 전북지역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두 번째 투자조합이 결성됐습니다.

전북지방 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늘(18일) 남원 청년마루에서 총 11억 원 규모의 ‘전북벤처혁신투자조합 2호 출자 확약식’을 열고, 유망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자 발굴을 통해 벤처투자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벤처혁신투자조합 2호는 전북의 기존 벤처기업들이 신생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전북창조경제센터와 함께 결성됐습니다.

이종휴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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