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익산서 수해복구 활동.. 전당대회 후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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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7.18. 오전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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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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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민주당 의원과 전당대회 후보들이 오늘(18일) 수해를 입은 익산을 찾습니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오늘(18일) 당 대표에 출마한 이재명·김두관·김지수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 호남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등 200여 명이 익산 망성면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북은 완주군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됐을 뿐 지난주 2~3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져 큰 피해가 난 익산과 군산은 지정되지 않아 수해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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