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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오늘(18일) 당 대표에 출마한 이재명·김두관·김지수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 호남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등 200여 명이 익산 망성면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북은 완주군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됐을 뿐 지난주 2~3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져 큰 피해가 난 익산과 군산은 지정되지 않아 수해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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