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한인 입양 청소년들, 양부모와 함께 모국 체험

입력
기사원문
임홍진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주MBC 자료사진
캐나다 입양 청소년들이 양부모와 함께 익산을 찾아 1박 2일 모국 체험을 합니다.

캐나다로 입양된 청소년과 양부모 30여 명은 오늘(8)과 내일(9) 이틀간 익산 보석박물관과 고스락, 성당포구 등에서 문화 체험을 하며 추억을 만들고 자신의 뿌리에 대해 알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갖습니다.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재개한 모국방문 행사는 비영리민간단체인 국제한국입양인 봉사회와 연계해 이뤄졌습니다.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