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로 입양된 청소년과 양부모 30여 명은 오늘(8)과 내일(9) 이틀간 익산 보석박물관과 고스락, 성당포구 등에서 문화 체험을 하며 추억을 만들고 자신의 뿌리에 대해 알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갖습니다.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재개한 모국방문 행사는 비영리민간단체인 국제한국입양인 봉사회와 연계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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