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33도' 폭염특보 익산·완주·임실 확대.. 모레까지 장맛비 30~8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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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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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북 지역은 오늘(5일) 흐리고 습도가 올라 무덥겠으며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 11시 기준 정읍과 남원, 순창의 기온이 27도를 넘긴 가운데 익산, 완주, 임실까지 폭염 특보가 확대되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 온도는 33도 이상으로 높겠습니다.

장마 전선은 오늘 밤부터 서해안에서 다시 유입돼 모레까지 30~80mm의 비를 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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