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4개 고교, '60시간 약점보완'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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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7.05. 오후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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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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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기간 고등학생들의 공부를 지원하는 약점 보완 캠프가 도내 24개 고등학교에서 운영됩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24개 고교에서 방학기간 1학기 내용을 스스로 복습하고 취약한 1개 과목은 교사와 함께 약점을 보완하는 '60시간 순수한 공부' 캠프를 운영합니다.

약점보완은 국·영·수,과학, 사회 중 학생이 1개 과목을 선택해 개별지도를 받을 수 있으며 교사 1명에 최대 5명의 학생을 배치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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