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에 따르면 24개 고교에서 방학기간 1학기 내용을 스스로 복습하고 취약한 1개 과목은 교사와 함께 약점을 보완하는 '60시간 순수한 공부' 캠프를 운영합니다.
약점보완은 국·영·수,과학, 사회 중 학생이 1개 과목을 선택해 개별지도를 받을 수 있으며 교사 1명에 최대 5명의 학생을 배치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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