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7월 첫 주 전북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 전에 비해 0.06% 올라, 서울과 부산 다음으로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비수도권 지역의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 도내 아파트 가격은 이례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전주지역의 가격 오름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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