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은 오늘(4일) 전문가 자문회의에서 새만금에 입주하는 이차전지 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추진해 온 이차전지 폐수 공동 방류관 실시 설계를 10월까지 마무리짓고 올해 안에 착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사업은 새만금 산단이 이차전지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국비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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