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상장법인 시가총액 감소.. 두산퓨얼셀·성일하이텍 등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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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7.04. 오후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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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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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상장법인의 시가 총액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광주혁신센터의 6월 전북 증시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 상장법인의 시총은 14조 7079억 원으로, 한 달 전에 비해 1068억, 0.72% 감소했습니다.

코스피 상장업체인 두산퓨얼셀의 시총이 13% 줄었고, 코스탁 업체인 성일하이텍은 6.4%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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