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태권도박물관, '태권도 자료·도서' 기증 받는다

입력
기사원문
임홍진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진흥재단 국립태권도박물관이 태권도 관련 자료와 도서를 기증 받습니다.

기증받는 자료는 태권도 관련 문헌과 도복, 사진, 대학 태권도학과 수업 관련 서적 등으로 박물관 내 기증자 예우 공간과 태권도 라키비움을 통해 공개하고, 보존 처리합니다.

국립태권도박물관은 3만 5천여 점을 보유 중인 태권도 전문 박물관으로, 지난해 기증 받은 자료는 한국군 태권도 해외 진출사를 살펴보는 기획 전시로 오는 8월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