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생 1187명에게 증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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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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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이 장학생 장학증서를 수여했습니다.

재단은 1학기 장학생으로 반값 등록금 990명 등 4개 분야 1천187명을 선발하고 10억 9천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오는 9월 중에 2학기 장학생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근농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017년에 시작한 대학생 반값 등록금을 지난해 전 학년 1,2학기 지원으로 확대하고 중·고등학교 신입생에 입학 축하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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