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도서관, 영어 특화 도서관으로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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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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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주시
리모델링을 마친 전주 서신도서관이 영어 특화 도서관으로 재개관했습니다.

전주시는 도서관 3층과 4층에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수준별로 마련된 영어자료실과 종합자료실 등을 조성하고, 원서 읽기와 특강 등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5층에는 열람실과 옥상정원 등이 새로 단장을 마쳤고, 디지털 사서 시스템과 무인반납기 등 편의성을 위한 시설도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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