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실시한 6월 기업경기 조사에 따르면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6.2로, 5월 105.8에서 9.6포인트 하락하며 다시 기준치 10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비제조업체들의 기업심리지수는 95.1로 기준치 100을 밑돌았지만, 전달에 비해서는 0.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