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용보증재단, 올해 1조 원 보증 지원 목표

입력
수정2024.06.30. 오후 8:26
기사원문
이종휴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지난해보다 30% 증가한 1조 원 보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신보는 6월 말 현재 소상공업계에 5천3백여 억 원을 보증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1조 37억 원 보증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북자치도와 14개 시군 등과 매칭 출연해 재원을 마련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을 통해, 보증 규모를 확대하고 성장성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