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동래), 주택연금 이용고객 건강검진서비스 연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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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본부장 신옥희,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7월 22일(월),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최준우)에서 실시하는 주택연금 가입자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는 지난 22일 주택연금 가입자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왼쪽에서 세번째가 신옥희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본부장, 네번째가 박재민 한국주택금융공사 이사.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 제공
이번 협약은 고령층과 중장년층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것으로 주택연금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증진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17개 시·도지부에서 진행하는 건강증진서비스를 이용할 주택연금 가입자는 주택연금가입증명서를 지참하면 되고 가입자의 배우자나 자녀는 가족관계증명서도 함께 지참후 건협부산동래에 사전예약 후 이용하면 된다.

건협부산동래는 다양한 업무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관계 구축 및 지역사회 보건의료지원사업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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