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은 부산 23도, 울산 23도, 경남 21~25도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오는 9일까지 20~60㎜로 전망된다.
미세먼지는 부산과 경남에서 ‘좋음’, 울산에서 ‘보통’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남해 동부와 동해 남부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제신문 신심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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