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에도 반으로 나뉜 도심…尹 퇴진 찬반 집회
시민단체 '촛불행동'은 오후 5시부터 서울 종로구 송현공원 앞에서 탄핵 촉구 집회를 연다. 경찰에 신고한 집회 참석 인원은 1만 명이다.
같은 시각 차별금지법제정연대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퇴진 촉구 집회를 연 뒤에 행진을 할 계획이다.
앞서 오전 9시에는 조국혁신당이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탄핵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는 오전 11시부터 광화문역 인근에서, 신자유연대는 오후 2시부터 대통령 관저 앞에서 탄핵 반대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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