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유튜브 개설 1시간 만에 100만 구독 돌파 신기록

입력
수정2024.08.22. 오전 10:40
기사원문
김관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알나스르)가 역대 최단 시간 유튜브 100만 구독 신기록을 작성했다.

호날두는 21일(한국시간) 'UR 크리스티아누'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인터뷰 등 축구 관련 콘텐츠 10여개의 동영상을 올렸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호날두가 채널 개설 1시간 29분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채웠다"고 전했다. 유튜브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이고, 호날두는 이를 인증하는 구독자 100만 명의 '골드버튼'을 받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호날두의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다. 구독자수는 채널 개설 하루 만에 천 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세계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