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청, 유흥밀집지역 '불법 전단지' 집중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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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7.09. 오후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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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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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제공
9일 경기북부경찰청은 성매매를 암시하는 불법 전단지가 무분별하게 살포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찰청 기동순찰대와 경찰서 범죄예방질서계, 지자체는 7월부터 9월까지 합동으로 불법 전단지 배포와 성매매 업소를 집중 단속한다.

10월에는 단속업소에 대해 불시에 합동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경찰은 지자체와 선제적인 합동단속에 나서 25명을 단속하고 불법 전단지 2000여장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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