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선원 없이 표류하는 어선…해경, 승선원 수색 나서
완도해양경찰에 따르면 5일 오전 7시 37분 완도군 대창 2구 인근 해상에서 어선 1척이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해경은 표류하던 선박에서 승선원 없이 휴대전화만 있는 것을 확인했다.
해경은 조업 중 실족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경비함정과 민간 구조선 등을 투입해 인근을 수색하고 있다.
Copyright ⓒ TV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QR을 촬영해보세요. 윤정호의 '뉴스 더' 바로가기
3
TV조선 헤드라인
더보기
TV조선 랭킹 뉴스
오전 1시~6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더보기
함께 볼만한 기자
함께 볼만한 뉴스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