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이 현장에 출동해 도로를 전면 통제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 상수도사업소는 수도관을 차단하고 긴급 복구 작업을 벌였고,
40여 분만에 도로 통행이 재개됐다.
대구시는 상수도관이 오래된 파손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11.10~ TV조선 전국부 기자 2009.09~2011.09 경북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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