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가스 폭발로 5명 사망·50여 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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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7.01. 오전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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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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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서부 이즈미르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지고 57명이 다쳤다.

튀르키예 방송 NTV는 현지 시각 30일 이즈미르 토르발리의 한 제과점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이번 폭발로 건물 1층이 파괴됐고 주차된 차들이 손상됐다.

튀르키예 내무장관은 식당에서 가스가 누출되면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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