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60대 운전자 등 차량에 타고 있던 일가족 4명이 다쳤다.
60대 보행자 1명도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SUV가 길을 가던 보행자를 피하려다 연못 쪽으로 방향을 튼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11.10~ TV조선 전국부 기자 2009.09~2011.09 경북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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