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창신동 신발가게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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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6.24. 오전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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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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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제공
오늘 오전 0시 47분쯤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한 신발가게 창고에서 불이 났다.

건물 2층에 있던 직원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신발 3000켤레와 집기류, 건물 내부 일부가 불에 탔다.

불은 3시간 44분만인 오전 4시 31분 모두 꺼졌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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