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 집행 시작되자…최상목 "물리적 충돌 안돼, 엄중히 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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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 "영장 집행 협조하라…막으면 체포"
· 윤 측 윤갑근·송진호 변호사, 경찰과 대치 중
· 수도권 경찰 인력 등 1200여 명 투입
· 경호처, 관저 철통방어…차벽·철조망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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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미국을 둘러싼 국제 이슈, 또 한미 간에 벌어지는 일들을 한 걸음 더 들어가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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