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비 동원해 '관저 문' 연다…장애물 제거·체포·호송조 투입

입력
수정2025.01.15. 오전 7:28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임박…관저 앞 '충돌' 우려
· 관저 앞 집회 '격화'…"탄핵 무효" "즉각 체포"
· 체포영장 집행 땐 지지자 충돌 가능성도
· 윤 대통령 지지자들, 농성 벌이며 충돌 우려
· 수도권 경찰 인력 등 1200여 명 투입 예상

기자 프로필

구독자 0
응원수 0

JTBC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미국을 둘러싼 국제 이슈, 또 한미 간에 벌어지는 일들을 한 걸음 더 들어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