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의자 젖히고"…수동으로 랜딩기어 내리지 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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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12.30. 오전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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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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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뉴스특보 / 진행 : 이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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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 부분 포함해서 저희에게 도움 말씀을 주실 기장 출신의, 한서대 김규왕 비행교육원장이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김규왕 원장님 나와 계시죠?

· "1차 접근 시 랜딩기어 나왔는지 여부 확인해 봐야"
· "랜딩기어 내리는 방법은 3가지 시스템 있어"
· "조류충돌이 간접적 영향은 있었던 것으로 생각"
· "2차 접근 시 엔진 2개가 멈췄을 가능성도 있어"
· "737 기종, 중력 이용해 랜딩기어 꺼낼 수 있어"
· "기장, 6800시간 비행…베테랑 조종사 확실"
· "사고기, 이륙 전에는 이상 없었을 것으로 추정"
· "조류충돌 방지 활동은 공항 측 조사해봐야"
· "철새 이동 많은 계절이라 위험성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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