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에서 명태균은 "여성 중진이 없어서 김 여사가 자리 만들어줬다...여사가 캠프에 김영선 책상 하나 줄 거예요"라고 말합니다.
최근 민주당이 공천개입 정황이라며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의 "김영선이 열심히 뛰었으니..." 발언과 연결되는 것일까요.
오늘 저녁 6시35분 뉴스룸에서 더 깊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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