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김 여사·최 목사 불기소 가닥…검찰총장에 보고
김 여사와 최 목사 모두 재판에 넘기지 않기로 한 건데 김 여사를 무혐의 처분하기 위해 최 목사도 불기소 방침을 정한 게 아니냐는 비판도 나옵니다.
앞서 수사심의위원회가 기소를 권고했는데 검찰이 불기소 결론을 내린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검찰은 심 총장의 최종 승인을 받아 다음 주쯤 수사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자 프로필
사회 경제 정책을 취재합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Copyright ⓒ JTBC.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3
JTBC 헤드라인
더보기
JTBC 랭킹 뉴스
오전 1시~6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더보기
함께 볼만한 기자
함께 볼만한 뉴스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