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전 사단장의 구명 로비 의혹을 공수처에 신고한 공익신고자가 오늘 JTBC 뉴스룸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공익신고자는 구명 로비 당사자로 거론된 도이치모터스 공범 이종호 씨와 전 대통령 경호처 출신 송 모 씨를 알게 된 경위 등을 밝히고 구명 로비 의혹을 신고하게 된 근거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공익신고자는 또 "신고 과정에서 공수처가 수사방해 및 외압을 받은 정황도 있었다"고 JTBC에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저녁 뉴스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익신고자는 구명 로비 당사자로 거론된 도이치모터스 공범 이종호 씨와 전 대통령 경호처 출신 송 모 씨를 알게 된 경위 등을 밝히고 구명 로비 의혹을 신고하게 된 근거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공익신고자는 또 "신고 과정에서 공수처가 수사방해 및 외압을 받은 정황도 있었다"고 JTBC에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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