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 한동훈 캠프, 사설 여론조성팀 주장에 "대응할 가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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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7.11. 오후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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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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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호 한동훈 캠프 총괄상황실장
"문자 논란, 전대 블랙홀 되어선 안 돼…'필요 최소한 대응' 기조"
원희룡엔 "찌라시성 가짜뉴스 공격, 스스로 스텝 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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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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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로 단도직입 시작하겠습니다. 새 국면을 맞은 '영부인 문자 파문'. 여러 가지 의혹들이 또 제기가 됐는데 신지호 한동훈 캠프 총괄상황실장에게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Q. 김 여사 '사과 불가' 취지 글 주변 공유 했다는데

Q. 진중권 "김건희 여사, 말 달라져"…어떻게 보나

Q. "한동훈 사설 여론조성팀 운영" 주장 나왔는데

Q. 한동훈, 장예찬에 "이준석과 싸워달라" 했다는데

Q. 한동훈 가족 공천 개입" 원희룡 주장…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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