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 김민석 "현 정권 못 견뎌하는 국민들…친명일색 선거? 집권 준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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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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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권 행사는 국민의 회초리 매를 버는 것"
"국민의힘, 국민의 뜻과 거리가 멀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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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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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예비후보 : 채해병 특검을 '무데뽀로 거부할 거냐' 아니면 '잔꾀로 피해갈 거냐'를 놓고 이전투구하고 다투는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마이너리그의 막장드라마라 생각합니다. '일극이냐 다극이냐'라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 뜻을 받드느냐 아니냐 입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합니다. 오늘(8일)은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을 만나보겠습니다.

Q. '채상병 사건' 경찰 수사 결과, 어떻게 봤나

Q. 임성근 '지시' 정황에도 불송치 결론…왜

Q. 대통령 '채상병 특검' 거부권 전망…대응은

Q. 채상병 특검 '한동훈의 안' 수용 가능성은

Q. '특검' 별개로 국방위서 준비 중인 것 있나

Q. 민주 전당대회 '친명 일색' 비판 나오는데

Q. "이재명 집권 플랜본부장 되겠다"…의미는

Q. 과거 '탈계파 리더십' 강조했는데…지금은

Q. 김두관 당대표 후보 출마 예상…경쟁력은

Q. 당원들의 '86그룹 용퇴론'에 대한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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