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최선희 "한반도 상황 언제든 폭발적으로 될 수도"
최선희 외무상은 현지시간으로 1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의 회담에서 이같이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 외무상은 또 "미국과 남조선의 핵공격 모의로 북한의 핵강화 노선은 불변하다"며 "핵무기를 강화해 보복 핵타격 태세를 향상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러시아와 북한의 군과 안보기관이 긴밀하게 접촉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양국 안보를 위한 중요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이 기자 ([email protected])
#북한 #러시아 #한반도 #파병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기자 프로필
눈이 아닌 가슴으로 세상을 보겠습니다. 연합뉴스TV 윤석이 특파원 입니다.
Copyright ⓒ 연합뉴스TV.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세계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
연합뉴스TV 헤드라인
더보기
연합뉴스TV 랭킹 뉴스
자정~오전 1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더보기
함께 볼만한 뉴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