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호명 실수' IOC, 문체부에 공식 사과 서한
IOC는 오늘(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 성명을 발표하며 "문제는 인적 오류로 확인됐다"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역시, 오늘 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 명의로 된 공식 사과 서한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신새롬 기자 ([email protected])
#IOC #파리올림픽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기자 프로필
Copyright ⓒ 연합뉴스TV.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세계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주요뉴스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3
연합뉴스TV 헤드라인
더보기
연합뉴스TV 랭킹 뉴스
오후 3시~4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더보기
함께 볼만한 기자
함께 볼만한 뉴스
-
여친 폭행하고 "경찰 오기 전 피 닦아라"…먹방 유튜버 '웅이' 유죄 -
"필리핀 가사관리사 임금체불...정부·서울시 책임져라"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을 위해 국내에 입국한 필리핀인 100명이 임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오늘 성명을 내고 가사서비스 제공기관들이 근로계약에 따라 필리핀 가사관리사들에게 지난
-
“연봉 ‘4억 콜’ 받더니… 응급의들 바로 병원 옮겨” -
"에어컨 켜도 얼마 안 나와" 펑펑…불안한 전력망, 전기료 인상이 답? -
건설현장 도시락에 개구리 사체…울산플랜트노조, 전수조사 요구 -
"200만원 벌었다"…후쿠오카서 '명품' 쓸어담는 김해 모녀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