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서 구입한 상품권 사용중지 논란…요기요 사과
요기요는 입장문을 내고 "상품권 판매 대행사 측이 사전 협의 없이 임의로 해당 상품권의 사용을 중지 처리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고객들의 피해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티몬을 포함해 복잡한 이해 당사자들의 협조 없이 문제를 온전히 해결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큐텐의 신속하고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주현 기자 ([email protected])
#티몬 #요기요 #상품권 #사용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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