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서이초사건 1년 "교권 보호, 세심히 챙길 것"
윤 대통령은 SNS를 통해 "교권을 올바로 세우는 것이 우리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진심으로 선생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현장의 선생님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작년 여름, 많은 선생님들과 국민들께서 주말마다 거리로 나와 교권을 바로 세우고 교육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외치셨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고도 밝혔습니다.
조한대 기자 ([email protected])
#윤석열 #대통령 #서이초 #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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