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회 발명의날 기념식 성료…LG전자 김병훈 부사장에 금탑훈장
발명의 날은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1957년 지정된 국가기념일로, 발명인과 발명유공자의 사기 진작과 발명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됩니다.
올해 금탑 산업훈장은 LG전자 김병훈 부사장이 수상했으며 발명왕은 한국자동차연구원 김용은 책임연구원이 차지했습니다.
김시형 특허청장 직무대리는 "글로벌 경제위기를 과학기술로 극복할 수 있도록 발명인들의 선도적 역할을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호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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