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8일 오전 집중호우가 쏟아진 경북 안동시 임동면 인근 도로에 토사와 낙석이 쏟아져 통행이 제한되자 중장비를 동원해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4.7.8/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