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5일 오후 대구 달서구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개막한 '대구 2024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에 출전한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고 있다.
태권도를 통해 스포츠의 가치를 공유하고, K-태권도 국제 교류의 장이 펼쳐질 이번 축제는 9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
미국·캐나다·사우디아라비아·시리아·인도·중국·일본 등 56개국 10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 700여 명의 국내외 선수단 가족 등이 참여한다. 2024.7.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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